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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투자사기

    시세조종 부당이득, 수익금 계산에 따라 형량이 달라질까?

    시세조종 부당이득은 형량·벌금·과징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 경제범죄사건대응TF팀이 산정 기준을 안내합니다.
    Aug 18, 2026
    시세조종 부당이득, 수익금 계산에 따라 형량이 달라질까?
    Contents
    지금은 법에서 부당이득 산정기준을 직접 두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금화한 수익만 부당이득일까요? 매매차익 8억원이면 부당이득도 무조건 8억원일까요? 가장 먼저 다투게 되는 것은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시세조종 거래인가’입니다 주가가 오른 이유가 시세조종만은 아니었다면? 외부적인 주가상승요인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이득액이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주식 매매차익 외의 경제적 이익도 포함될 수 있을까요? 5억원과 50억원에서 법정형 구간이 달라집니다 부당이득의 4배 이상 6배 이하 형사처벌뿐 아니라 과징금에서도 부당이득이 중요합니다 주가 하락을 막기 위한 시세조종도 실제 제재 대상이 됩니다 여러 명이 함께 시세조종했다면 내 계좌 수익만 계산할까요? 계좌손익표 하나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부당이득액은 거래를 시간순으로 다시 나눠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세조종 부당이득에서 많이 묻는 질문 ‘얼마 벌었는가’보다 먼저 어떤 이익이 시세조종에서 발생했는지를 따져야 합니다
    자본시장법 · 시세조종 · 부당이득

    시세조종 부당이득,
    수익금 계산에 따라 형량이 달라질까?

    “실제로 현금화한 수익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아직 팔지 않은 주식까지 부당이득으로 계산한다고 합니다.”

    시세조종 혐의가 문제 되는 자본시장 사건에서는 주문내역과 시세에 미친 영향만큼이나 중요한 쟁점이 부당이득액입니다.

    부당이득이 얼마로 산정되는지에 따라 적용되는 법정형 구간이 달라질 수 있고 벌금과 과징금 산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시세조종 부당이득 사건에서는 단순히 계좌의 최종 수익금만 볼 것이 아니라 어떤 거래가 위반행위와 연결되는지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부당이득 산정의 출발점

    지금은 법에서 부당이득 산정기준을 직접 두고 있습니다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의 부당이득은 기본적으로 위반행위를 통해 얻은 총수입에서 해당 거래에 필요한 총비용을 공제하는 구조로 계산합니다.

    기본 산정 구조

    부당이득액 = 총수입 - 총비용

    다만 실제 시세조종 사건에서는 어느 거래를 계산범위에 포함할 것인지와 외부적인 주가변동을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가 추가 쟁점이 됩니다.

    실제로 현금화한 수익만 부당이득일까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현행 산정체계에서는 이미 매도해 확정한 실현이익뿐 아니라 일정한 미실현이익과 손실을 피함으로써 얻은 경제적 이익도 부당이득 산정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실현이익

    매도 등을 통해 실제 확정된 경제적 이익

    미실현이익

    아직 처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평가되는 이익

    회피손실

    위반행위로 인해 피할 수 있었던 손실

    매매차익 8억원이면 부당이득도 무조건 8억원일까요?

    단순 계산으로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확인할 부분

    총 매도금액은 얼마인지

    해당 주식의 취득비용은 얼마인지

    거래세·수수료 등 비용은 얼마인지

    위반행위와 관계없는 거래가 섞였는지

    시장 전체 상승 등 외부요인이 있었는지

    같은 계좌에서 발생한 수익이라고 해서 전부 시세조종 부당이득으로 바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고 위반행위와의 관련성을 따져야 합니다.

    가장 먼저 다투게 되는 것은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시세조종 거래인가’입니다

    시세조종이 수개월 동안 이루어진 사건에서는 수많은 매수·매도 주문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시세조종과 연결되는 거래와 통상적인 투자목적의 거래를 어떻게 구분하는지에 따라 총수입과 총비용의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부당이득 다툼의 출발점

    위반행위 기간 × 대상 계좌 × 관련 매매 × 시세에 미친 영향

    주가가 오른 이유가 시세조종만은 아니었다면?

    시세조종 기간 중 회사의 호재 공시가 나오거나 업종 전체가 상승하고 시장지수가 급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행 산정기준은 위반행위와 제3자 개입, 시장상황 등 외부적 요인이 함께 가격에 영향을 미친 경우 각각의 영향을 고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결국 해당 주가상승분 전부를 시세조종으로 발생한 이익으로 볼 수 있는지가 별도의 쟁점이 될 수 있습니다.

    대법원 판단

    외부적인 주가상승요인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이득액이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대법원은 시세조종과 무관한 주가상승요인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매수와 매도가 짧은 시간 안에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는 등 구체적인 거래구조에 따라 총수입에서 거래비용을 공제하는 통상적인 방식으로 이득액을 산정할 수 있다고 판단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당시 증시 전체가 올랐다”는 주장만으로 부당이득액이 자동 감액되는 것이 아니라 외부요인이 실제 거래가격과 이익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주식 매매차익 외의 경제적 이익도 포함될 수 있을까요?

    부당이득은 반드시 시세조종 대상 주식을 사고팔아 직접 번 차익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위반행위의 동기나 목적이 된 별도의 거래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얻은 경우라면 그 이익 역시 산정범위에 들어갈 수 있는지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좌의 단순 매매손익만 보고 예상 부당이득액을 계산하는 것은 실제 수사·재판상의 산정결과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부당이득과 법정형

    5억원과 50억원에서 법정형 구간이 달라집니다

    부당이득액징역형 기준
    5억원 미만 원칙적으로 1년 이상의 유기징역
    5억원 이상 50억원 미만 3년 이상의 유기징역
    50억원 이상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특히 부당이득액이 경계금액인 5억원 또는 50억원 전후라면 산정범위에 관한 다툼이 법정형 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자본시장법상 벌금 기준

    부당이득의 4배 이상 6배 이하

    시세조종 등 제443조 대상 불공정거래는 위반행위로 얻은 이익 또는 회피한 손실액을 기준으로 벌금이 정해질 수 있으므로 부당이득 산정은 벌금 규모와도 직접 연결될 수 있습니다.

    형사처벌뿐 아니라 과징금에서도 부당이득이 중요합니다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대해서는 형사처벌과 별도로 행정상 과징금 제도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미공개정보 이용·시세조종·부정거래에 대해서는 불공정거래로 얻은 부당이득을 기준으로 과징금이 산정될 수 있어 조사단계에서도 부당이득액이 중요한 쟁점이 됩니다.

    따라서 시세조종 부당이득은 형사재판에서만 처음 다투는 문제가 아니라 금융당국 조사단계부터 거래자료를 기준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금융당국 사례

    주가 하락을 막기 위한 시세조종도 실제 제재 대상이 됩니다

    최근 금융당국은 지배주주 등이 담보주식의 주가 하락을 방어할 목적으로 시세조종 주문을 내고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가 있는 사건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시세조종은 단순히 주가를 급등시키는 형태만 문제 되는 것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가격 하락을 막거나 일정 가격을 유지시키려는 거래 역시 구체적인 주문방식과 목적에 따라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사건에서는 주문의 목적과 시점, 관여율, 거래계좌 간 관계와 함께 그 행위로 발생한 경제적 이익까지 확인하게 됩니다.

    여러 명이 함께 시세조종했다면 내 계좌 수익만 계산할까요?

    시세조종 사건은 자금 제공자, 주문 실행자, 계좌 명의자 등 여러 사람이 역할을 나누어 거래하는 형태로 문제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자신의 계좌에서 발생한 수익만 떼어 볼 수 있는지, 전체 범행에 어느 범위까지 가담했다고 평가되는지 등에 따라 부당이득 귀속범위가 별도의 쟁점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범 사건이라면 계좌별 손익과 함께 자금흐름·수익분배 약정·지시관계까지 살펴봐야 합니다.

    부당이득 분석자료

    계좌손익표 하나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전체 주문내역체결내역계좌별 손익취득단가매도대금수수료·거래세미처분 주식종목 공시시장지수자금흐름

    부당이득액은 거래를 시간순으로 다시 나눠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01. 시세조종 시작 전 보유물량

    범행 이전부터 보유하던 주식과 취득가격을 확인합니다.

    02. 시세조종 기간 중 거래

    문제 되는 주문과 통상적인 거래를 구분합니다.

    03. 시세변동 원인

    시세조종 외 공시·시장상승·제3자 거래가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합니다.

    04. 매도와 이익실현

    실제 매도수익과 거래비용을 계산합니다.

    05. 남아 있는 주식과 회피손실

    미실현이익과 회피한 손실까지 추가로 확인합니다.

    시세조종 부당이득에서 많이 묻는 질문

    Q. 계좌에서 10억원을 벌었다면 부당이득도 10억원인가요?

    A. 바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거래가 시세조종과 관련되는지, 총수입과 총비용 및 외부적인 시세변동요인이 있었는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Q. 아직 팔지 않은 주식도 계산되나요?

    A. 현행 부당이득 산정체계는 미실현이익도 포함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므로 미처분 주식이라는 이유만으로 산정대상에서 당연히 제외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Q. 시세조종 당시 코스닥 전체가 상승했습니다.

    A. 시장상승 등 외부요인이 실제 이익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줬는지 검토할 수 있지만 외부요인이 존재했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공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Q. 시세조종으로 돈을 벌지 못했어도 처벌되나요?

    A. 부당이득이 없다는 사실과 시세조종행위 자체의 성립은 구별됩니다. 부당이득이 없거나 산정이 곤란한 경우를 전제로 한 벌금 규정도 별도로 존재합니다.

    Q. 부당이득이 4억9천만원과 5억1천만원이면 차이가 큰가요?

    A. 현행법은 부당이득이 5억원 이상이면 징역형을 별도로 가중하므로 산정결과가 법정형 구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Q. 수사기관이 계산한 부당이득액을 그대로 인정해야 하나요?

    A. 거래범위, 비용, 외부 시세변동요인과 공범별 귀속범위 등 산정의 전제가 실제 거래자료와 맞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

    ‘얼마 벌었는가’보다 먼저 어떤 이익이 시세조종에서 발생했는지를 따져야 합니다

    시세조종 부당이득은 단순히 증권계좌에 표시된 최종 손익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위반행위와 관련된 거래의 총수입과 총비용, 미실현이익과 회피손실까지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부당이득액이 5억원 또는 50억원 전후라면 산정결과에 따라 적용되는 징역형 구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거래범위와 외부적인 시세변동요인을 세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 경제범죄사건대응TF팀은 주문·체결내역, 계좌별 손익, 자금흐름, 종목의 공시와 시장변동 자료를 토대로 시세조종 혐의와 부당이득 산정범위를 함께 검토합니다.

    금융당국 조사나 수사가 시작됐다면 전체 계좌손익만 볼 것이 아니라 문제 된 주문 전후의 거래와 비용, 시세에 영향을 미친 외부요인까지 시간순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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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법에서 부당이득 산정기준을 직접 두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금화한 수익만 부당이득일까요? 매매차익 8억원이면 부당이득도 무조건 8억원일까요? 가장 먼저 다투게 되는 것은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시세조종 거래인가’입니다 주가가 오른 이유가 시세조종만은 아니었다면? 외부적인 주가상승요인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이득액이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주식 매매차익 외의 경제적 이익도 포함될 수 있을까요? 5억원과 50억원에서 법정형 구간이 달라집니다 부당이득의 4배 이상 6배 이하 형사처벌뿐 아니라 과징금에서도 부당이득이 중요합니다 주가 하락을 막기 위한 시세조종도 실제 제재 대상이 됩니다 여러 명이 함께 시세조종했다면 내 계좌 수익만 계산할까요? 계좌손익표 하나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부당이득액은 거래를 시간순으로 다시 나눠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세조종 부당이득에서 많이 묻는 질문 ‘얼마 벌었는가’보다 먼저 어떤 이익이 시세조종에서 발생했는지를 따져야 합니다

    법무법인 오현 | 경제범죄 변호사 법률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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