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을 보장한다며 10억을 가로챘다고요?" 특경법 사기 혐의, 12번의 공판과 20시간의 증인신문 끝에 받아낸 기적의 '무죄'

법무법인 오현 경제범죄사건TF팀의 실제 업무사례입니다. 다수의 투자자를 상대로 10억 5천만 원 상당의 특경법위반(사기) 혐의로 공소제기된 사건에서, 농아인 증인신문과 해외 증거 확보라는 난관을 뚫고 무죄를 받아낸 성공스토리를 소개합니다.
Mar 17, 2026
"수익을 보장한다며 10억을 가로챘다고요?" 특경법 사기 혐의, 12번의 공판과 20시간의 증인신문 끝에 받아낸 기적의 '무죄'

"저는 누구를 속인 적이 없습니다. 정상적인 투자와 사업 진행이었어요. 그런데 고소인이 200명이 넘고, 저의 무고함을 밝혀줄 증거들은 모두 미국과 멕시코에 있습니다. 심지어 저와 고소인들 모두 농아인이라 수사 과정에서 제 억울함이 제대로 전달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변호사님, 저 정말 징역을 살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거대한 법의 장벽 앞, 절망의 끝에 선 의뢰인분들께 가장 예리하고 강력한 법률 방패가 되어드리는 법무법인 오현 경제범죄사건TF팀입니다.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유치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사업이 실패하거나 수익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때 투자자들은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사업가를 '사기죄'로 형사 고소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단순한 민사상 채무 불이행이나 투자 실패가 한순간에 중범죄인 '사기'로 둔갑하는 순간입니다.

특히 그 피해 금액이 수억 원을 넘어가게 되면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해집니다. 수사기관은 처음부터 피의자를 악의적인 사기꾼으로 단정 짓고 강압적인 수사를 진행하기 십상이며, 방어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면 억울하게 수년간의 징역형을 살게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께 상세하게 설명해 드릴 사례는, 다수의 투자자에게 수익을 보장해주겠다고 기망하여 무려 '10억 5,000만 원'을 편취했다는 특경법위반(사기) 혐의로 공소제기된 의뢰인의 험난했던 재판 이야기입니다. 200명이 넘는 피해자, 의뢰인과 피해자 전원이 농아인(청각장애인)이라는 특수성, 그리고 핵심 증거가 모두 해외(미국, 멕시코)에 있다는 삼중고의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법무법인 오현 경제범죄사건TF팀이 어떻게 의뢰인의 결백을 증명해 내고 기적 같은 '무죄'를 이끌어냈는지 그 치열한 법정 투쟁기를 공개합니다.


법적 구조의 이해: 단순 사기가 아닌 '특경법 사기', 왜 무서운가?

사건의 심각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의뢰인에게 적용된 법조항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일반적인 사기죄도 무겁지만, 피해 금액이 5억 원을 넘어가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이 적용되어 처벌 수위가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집니다.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사기, 공갈, 횡령, 배임의 죄를 범한 사람은 그 범죄행위로 인하여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취득하게 한 재물 또는 재산상 이익의 가액이 5억 원 이상일 때에는 가중처벌한다.

1. 이득액이 50억 원 이상일 때: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유기징역
2. 이득액이 5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일 때: 3년 이상의 유기징역

본 사건의 의뢰인은 10억 5,000만 원 편취 혐의를 받고 있었습니다. 특경법이 적용되면 '벌금형' 규정 자체가 아예 없습니다. 유죄가 인정될 경우 무조건 3년 이상의 징역형을 피할 수 없으며, 피해자가 200명에 달하는 다중 피해 사건이기에 형량은 더욱 가중되어 중형 선고 및 법정 구속이 확실시되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사건의 딜레마: 소통의 장벽과 흩어진 증거들

사건을 맡은 직후, 오현의 변호인단이 직면한 난관은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 딜레마 1: 피고인과 피해자 전원이 '농아인(청각장애인)'
    의뢰인과 깊이 있는 법리적 소통을 하고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파악하는 데 물리적인 어려움이 컸습니다. 수사기관 역시 통역의 한계로 인해 의뢰인의 정당한 사업 목적을 곡해하고, 200여 명에 달하는 고소인들의 일방적인 주장에 휩쓸려 기소를 강행한 상태였습니다.

  • 딜레마 2: 핵심 증거는 모두 해외에 존재
    검찰은 의뢰인이 투자를 명목으로 돈을 뺏은 뒤 해외로 도피하려 했다고 의심했습니다. 하지만 의뢰인이 문제의 시기에 미국과 멕시코를 오갔던 것은 실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문제는 의뢰인이 사기를 치지 않았음을 입증할 '투자금의 정상적인 사용 내역'과 '현지 사업 진행 서류'들이 모두 해외에 흩어져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 경제범죄사건TF팀의 조력: "끈질긴 법정 공방과 해외 증거의 수집"

압도적으로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의뢰인의 억울함을 확신한 법무법인 오현 변호인단은 정면 돌파를 선택했습니다. 사기죄의 핵심인 '기망행위(속일 의도)'가 애초에 없었음을 입증하기 위해, 길고 지난한 법정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전략 1. 12회의 공판, 20시간에 걸친 집요한 농아인 증인신문

수사 기록상 고소인들의 진술에는 묘한 모순점들이 있었습니다. 변호인단은 이 틈을 파고들기 위해 피해자들을 직접 증인으로 불러 신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어 통역을 거쳐야 하는 농아인 증인신문은 일반 재판보다 몇 배의 시간과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합니다. 오현의 변호인단은 장장 12회의 공판 기일 동안, 총 20시간 이상에 걸쳐 증인들을 집요하게 신문했습니다. 이 끈질긴 과정 끝에 "처음부터 수익이 100%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고 있었으며, 일부는 정상적으로 수익금을 정산받기도 했다"는 취지의 결정적 진술들을 이끌어내어 검찰의 공소사실을 뿌리부터 흔들었습니다.

전략 2. 국경을 넘은 입증: 미국 및 멕시코 공공기관 서류 전면 분석

의뢰인의 행동이 사기가 아닌 '정상적인 사업 실패'임을 증명하기 위해, 변호인단은 해외로 눈을 돌렸습니다. 의뢰인이 미국과 멕시코에서 사업을 추진하며 남긴 방대한 양의 해외 공공기관 문건, 계약서, 법인 설립 자료, 외환 송금 내역 등을 모두 확보했습니다.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외국어 서류들을 번역하고 법리적으로 재구성하여 재판부에 제출함으로써, "피고인은 투자금을 빼돌린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해외에서 사업을 추진하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난항을 겪었을 뿐"이라는 완벽한 물증을 제시했습니다.

[최종 결과: 무죄 선고] 10억 특경법 사기, 통쾌하게 혐의를 벗다

긴 병풍처럼 쌓인 수사기록과 12번의 팽팽한 법정 공방. 마침내 재판부는 법무법인 오현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피해자들로부터 거액의 투자금을 교부받은 사실은 인정되나, 변호인이 제출한 방대한 해외 사업 자료와 끈질긴 증인신문을 통해 드러난 정황을 종합해 볼 때, 피고인에게 처음부터 투자금을 편취할 고의(기망행위)가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범죄의 증명이 부족하다"고 판시하며,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하였습니다.

특경법 사기라는 무시무시한 혐의 아래, 수년간의 징역형을 살 뻔했던 의뢰인은 법무법인 오현 변호인단의 포기하지 않는 집념과 철저한 증거 수집 덕분에 10억 상당 편취라는 끔찍한 오명에서 완전히 벗어나 결백을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의뢰인의 무죄를 입증하는 판결문

대규모 투자 사기(특경법) 연루 시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사업이 어려워져서 원금을 못 돌려준 건데, 이것도 사기죄가 되나요?

A. 단순한 '채무 불이행(투자 실패)'과 형사상 '사기죄'는 엄격히 다릅니다. 사기죄가 성립하려면 돈을 받을 당시부터 '원금을 돌려주거나 약속한 수익을 낼 의사나 능력이 없었음(기망행위)'이 증명되어야 합니다. 수사기관은 결과적으로 돈을 잃었으니 사기라고 몰아가는 경향이 있으므로, 투자금 유치 당시 정상적인 사업 계획과 실행 의지가 있었음을 객관적 자료로 적극 소명하는 방어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Q2. 고소인이 수십, 수백 명입니다. 너무 불리한 것 아닌가요?

A. 다중 피해 사건은 수사기관이나 재판부의 압박이 심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고소인이 많다는 것은 역으로 진술의 일관성이 떨어지고 맹점이 발생할 확률도 높다는 뜻입니다. 이번 오현의 무죄 사례처럼, 다수의 고소인들을 증인으로 소환하여 그들 진술의 모순점(투자 위험성을 인지했는지 여부 등)을 끈질기게 파고드는 반대신문 전략을 펼치면 충분히 상황을 뒤집을 수 있습니다.

Q3. 억울하게 고소당했는데, 제게 유리한 증거가 부족합니다. 어떡하죠?

A. 경제범죄에서 피의자 개인이 혼자 증거를 수집하는 것은 한계가 뚜렷합니다. 특히 상대방의 카카오톡 내역이나 계좌 흐름, 혹은 본 사례처럼 해외 기관의 자료가 필요하다면 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수사기관에 '강제 수사 촉구'를 하거나, 법원을 통해 '사실조회 신청', '문서송부 촉탁' 등의 합법적인 절차를 활용하여 숨겨진 증거를 강제로 현출시켜야 합니다.

특경법 사기,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싸움입니다.

  • ⚖️ 기망행위의 논리적 절단: 단순 투자 실패를 사기로 몰아가는 검찰의 프레임을 깨고 무죄의 법리를 세웁니다.

  • ⚖️ 압도적인 증거 수집 능력: 해외에 흩어진 자료부터 숨겨진 계좌 내역까지, 의뢰인을 구명할 모든 팩트를 발굴합니다.

  • ⚖️ 치밀하고 집요한 법정 공방: 수십 시간에 달하는 강도 높은 증인신문을 통해 고소인 진술의 허구를 낱낱이 파헤칩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끈질긴 변호사가 판결을 바꿉니다.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었음에도, 억울하게 수십억 대 특경법 사기꾼으로 내몰리셨나요?
고소인들의 억지 주장과 불리한 상황 속에 재판을 앞두고 밤잠을 설치고 계신가요?
경제범죄는 감정이 아닌 '팩트와 법리'로 치열하게 다투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기, 기적 같은 무죄를 이끌어낸 법무법인 오현 경제범죄사건TF팀과 지금 즉시 상담하세요.

어떤 험난한 상황이라도, 의뢰인의 억울함을 끝까지 밝혀내어 자유와 명예를 찾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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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오현 경제범죄센터